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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농심신라면배
2차전.
이번 대회에 일본 대표로 나온 조치훈 9단은 단체전이 처음이다. 이창호 9단을 비롯해 중국 선수들과 검토를 하는 조치훈 9단을 간단히 인터뷰했다. -오늘 대국을 어떻게 전망하는가? -단체전은 처음이다. 어떻게 나오게 되었고 소감을 들려달라.
재미만 생각하면 빨리 두는 바둑이 좋다. 성적을 생각하면 시간이 많은 바둑이 좋다. 아무래도 길게 두는 바둑을 많이
둬 왔으니까 그렇다. 긴 바둑은 고생을 많이 하는 단점이 문제이긴 하지만. -일본 바둑은 치고 올라오는 신예기사들이 한국과 중국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끝으로 이세돌, 최철한 등 한국의 4천왕에 대해 평가를 해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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