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부터 벌어진 제2회 동양생명배 타이젬바둑오픈 32강전 3차전에서 '우정과♡',
'보아짱(P)', 'lianx', '사랑의詩♪'가 각각 '대첩샌달', '소요자', 'xinzqy', '미미(P)'를 2대0으로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이중 눈여겨볼 만한 아이디는 '보아짱(P)'과 중국의 'lianx'이다. 본선의 32명은 시드배정자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둘은 예선전 첫 판부터 참가해 이날까지 8연승을 달리며 16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보아짱(P)'이 한국프로기사인 것은 확실한데 중국의 'lianx'는 과연 누굴까. 거기에 타이젬 랭킹 1위에 빛나는 '우정과♡'도 빼놓을 수 없다. '우정과♡'는 평소 타이젬에서 난다 긴다하는 강적들과 무수한 대결을 벌이며 랭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타이젬 대표격 선수다. 그러나 지난 동양생명배와 동양증권배에선 일찌감치 탈락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을 하지 못했다. 이번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이제 16강에 진출한 아이디는 11명으로 늘어났다. 위의 4명과 'joonki', '굿샤인', '아킬레스', '공짱타약', 'GUCCI', 'bengbn', 'zhengm'가 그들. 그리고 25일부터 27일까지 최종 16강 진출자를 가리는 '두터움(P)' 대 'kaixs', '번개소문' 대 '新의한수',
'가을의詩' 대 '꽃사슴27'의 3번기 대결이 벌어진다. 이제 서서히 판이 흔들리고 있다. 점점 선수들의 전력이 노출되며 회원들에게 더 큰 흥밋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제2회
동양생명배 타이젬바둑오픈. 이번엔 누가 새로운 스타로 거듭나며 2천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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