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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한국, 신민준 합류로 5명 16강 진출

16강에 한국 5명, 중국 10명, 일본 1명 진출

정연주2018-09-06 1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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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의 합류로 한국은 5명이 16강에 진출했다.

9월6일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 3회전에서 한국 1명, 중국 6명, 일본 1명이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3회전에서 벼랑 끝 회생한 8명이 합류하며 16강에는 최종 한국 5명, 중국 10명, 일본 1명이 진출했다.

한국은 신민준이 합류하며 박정환, 신진서, 최정, 안국현 등이 16강에 안착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기사회생을 노렸던 김지석ㆍ이세돌은 각각 롄샤오과 타오신란에게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3명이 출사표를 던진 일본은 최종일 경기에서 이야마 유타가 탄샤오에게 승리하며 2년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신민준(오른쪽)과 판윈뤄의 대국 시작 모습. 신민준이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중국은 이날 6명이 승전보를 전하며 16강의 10자리를 확보했다. 커제, 구쯔하오, 퉁멍청, 타오신란, 리샹위가 2승1패로 부활에 성공해 탕웨이싱, 셰얼하오, 리쉬안하오, 양딩신, 천쯔젠 등과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와일드카드로 32강에 합류한 대만 왕위안쥔은 1회전에 이어 3회전에서도 커제에게 덜미를 잡히며 탈락했다.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전은 10월1일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계속된다.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8개조에서 먼저 2승을 거둔 선수가 16강에 오르게 된다. (▶16강 대진 추첨 결과 자세히 보기)



▲이세돌(왼쪽)과 타오신란이 대국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정환도 복기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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