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전 대진 추첨이 9월6일 삼성화재 일산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됐다.
16강 대진추첨 결과 한국랭킹 1위 박정환이 중국랭킹 21위 셰얼하오와 8강행 티켓 다툼을 벌이고, 신민준-퉁멍청, 안국현-양딩신, 최정-롄샤오, 신진서-리샹위가 한ㆍ중 맞대결을 벌인다. 이야마 유타-리쉬안하오가 중ㆍ일전을, 탕웨이싱-타오신란, 커제-구쯔하오가 중ㆍ중전을 펼친다.
신진서는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리샹위에게 2승으로 앞서있고, 안국현은 양딩신에게 1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박정환ㆍ신민준ㆍ최정은 첫 대결이다.
16강 및 8강은 10월1일과 2일 대전에 위치한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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