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그]
11라운드 오더…오유진, 한국리그 첫 등장
‘BGF-화성시코리요' 대결로 9월13일 시작
정연주2018-09-10 15:02:17

2018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1라운드가 9월13일부터 BGF와 화성시코리요의 대결로 시작된다.
14일에는 한국물가정보와 포스코켐텍, 15일은 Kixx와 정관장황진단, 16일은 SK엔크린과 신안천일염의 대결로 이어진다.
종반에 접어들며 순위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13일 ‘박정환-박영훈’의 주장전이 기대가 되며, 15일 경기에서 정관장황진단 퓨처스리그 오유진이 한국리그에 첫 등장해 백홍석과 대결을 앞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현재 개인 다승에서는 박정환, 이영구, 나현이 나란히 9승1패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8승2패의 신진서가 바짝 붙어 있어 개인 다승에도 향방도 궁금하다.
8개 팀이 더블리그를 벌여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다투는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팀 상금은 팀 상금은 우승 2억원, 준우승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 단일기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B리그는 매주 목∼일 저녁 6시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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