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지지옥션배]

숙녀팀 조혜연 승리, 벼랑 끝에 선 신사팀

현재 스코어 숙녀팀 5명, 신사팀 1명 남아

정연주2018-09-10 20:35:57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조혜연(왼쪽)과 이성재의 대국 시작 모습. 조혜연이 불계승을 거두며 신사팀에는 서봉수만 남았다.


숙녀팀 조혜연이 이성재를 잡으며 신사팀은 비상이 걸렸다. 5명이 남아 여유있는 숙녀팀과 달리 신사팀은 서봉수만 남아 벼랑 끝에 선 상황.

9월10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18국에서 조혜연이 이성재에게 130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대국이 끝나고 조혜연은 "힘바둑, 잡초바둑으로 유명한 서명인(서봉수)님과 몸싸움 한번 벌여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3연승 뒤 한번의 출전 기회를 더 얻었지만 조혜연에게 덜미를 잡힌 이성재는 "주장이 괜히 주장이 아니다. 신사팀 서봉수 선수가 내일만 승리한다면 충분히 기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서봉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혜연의 승리로 숙녀팀은 5명, 신사팀은 1명만 남았다. 최종국이 될지도 모르는 19국은 9월11일에 이어지며 숙녀팀 조혜연과 신사팀 마지막 주자 서봉수가 나선다.

제12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은 (주)지지옥션이 후원한다. 생각시간은 각자 15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연승상금은 3연승부터 200만 원이며, 우승상금은 1억 2000만 원이다.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