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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신진서-커제' 빅매치, 타이젬 문자해설 예정

2일 한·중전 3경기, 일·중전 1경기 열려

정연주2018-10-01 1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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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8강이 10월2일 11시부터 대전에 위치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다.

16강 대국이 끝난 뒤 이어진 8강 대진 추첨 결과는 신진서-커제(柯洁), 신민준-탕웨이싱(唐韋星), 안국현-롄샤오의 한·중전 3경기와 이야마 유타(井山裕太)-셰얼하오(謝爾豪)의 일·중전 1경기로 짜여졌다.

통산 전적은 신진서가 커제에게 2승3패를 거두고 있고 신민준은 탕웨이싱에게 1패를 기록 중이다. 안국현은 롄샤오와 처음 만난다. 이야마 유타는 셰얼하오와 올 초 LG배 결승에서 1승 2패를 기록한 이후 설욕전을 벌인다.

타이젬에서는 삼성화재배 모든 대국을 수순 중계하며, 8강 ‘신진서-커제’ 대국을 김승재8단이 문자해설 할 예정이다.

▲(왼쪽부터)신진서-커제, 신민준-탕웨이싱, 이야마 유타-셰얼하오, 롄샤오-안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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