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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안국현-탕웨이싱, 준결승에서 ‘또 만났네’

건너편 조는 '커제-셰얼하오' 대결

정연주2018-10-02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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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이 끝나고 바로 준결승전 대진추첨이 이어졌다.

추첨 결과 전기대회 4강에서 만났던 ‘안국현-탕웨이싱’이 다시 만났고, ‘커제-셰얼하오’는 중국기사간의 대결을 펼친다. 4강은 11월5일부터 3일간 3번기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치러진다.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4강 진출자 (왼쪽부터)셰얼하오-커제, 탕웨이싱-안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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