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안국현-시바노 도라마루’ 한·일전으로 개막
본선1차전 16일부터 19일까지 매일 15시에 열려
정연주2018-10-15 23:02:07
▲개막전을 펼치게 된 한국의 안국현(오른쪽)과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10월15일 18시부터 제2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개막식과 대진추첨이 열렸다.
개막전 추첨을 한 결과, 중국의 위빈 감독이 부전을 뽑아 첫 대국은 한국 안국현과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중국의 첫 번째 선수 판팅위는 1국의 승자와 17일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농심신라면배 두 번째 본선 무대를 밟은 안국현은 시바노 도라마루에게 1승으로 앞서있고 판팅위와의 공식대국 맞대결 기록은 없다.
본선1차전은 16일부터 19일까지 매일 15시에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타이젬에서는 농심신라면배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개막전 ‘안국현-시바노 도라마루’의 대결을 김승재8단이 문자생중계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왼쪽부터)한국팀 목진석 감독, 부전이 걸린 '20주년'을 뽑은 중국 위빈 감독, 고바야시 사토루 일본팀 감독.
▲한·중·일 대표 선수들의 기념 촬영.
▲농심신라면배 개막을 축하하는 합창단의 노래와 태권쇼.


[사진: 월간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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