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스타워즈]
‘박정환-판팅위, 신진서-구쯔하오’ 연속 빅매치
제4회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22일 개막
정연주2018-10-22 12:03:58

‘박정환-판팅위, 신진서-구쯔하오’ 세계대회 결승전 못지 않은 빅매치가 타이젬 대국실에서 열린다.
10월22일부터 20시부터 한·중 프로 20인이 실명을 걸고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대10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주장 최정과 함께 박정환, 신진서, 변상일, 신민준, 윤찬희, 유병용, 김승재, 이호승, 최기훈이 나섰으며, 중국은 주장 위즈잉과 판팅위, 구쯔하고, 항윈쑹, 퉁멍청, 멍타이링, 셰커, 펑리야오, 왕하오양, 류자오저가 출전한다.
특히 ‘박정환-판팅위’, ‘신진서-구쯔하오’, ‘최정-위즈잉’의 대결은 세계대회 결승전 못지 않는 빅매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민준-퉁멍청’, ‘변상일-황윈쑹’ 등 신예 강자들의 대결도 흥미롭다.
한·중 빅매치가 연달아 열리는 제4회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개막전은 10월22일 최기훈과 중국 류자오저의 대결로 타이젬 대국실에서 20시에 시작된다.
대국자는 연속해서 2판 대결을 하며, 최종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한다. 불계패의 경우 20집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최대한 차이를 좁혀 나가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며, 대결이 5승5패로 동률일 경우 주장 '최정-위즈잉'의 대결에서 승리한 국가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이며, 타이젬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6천만원이다. 타이젬과 중국 혁성 바둑사이트의 월간랭킹 상위 5명, 인기 9단 5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4회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중국이 3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회내용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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