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유단자를 위한 창작사활집 ‘壽(수)를 읽다’ 출시
프로기사 홍무진, 송규상 출간
정연주2018-11-09 14:51:08

고급 유단자와 연구생들을 위한 창작 사활 도서 ‘壽(수)를 읽다’가 출시됐다.
프로기사 홍무진과 송규상이 오랜 시간 공들여 상,하권으로 출간한 이 책은 단순한 사활문제집이 아니다. 바둑을 통해 겪은 수많은 치열한 승부, 행복, 슬픔을 토대로 삶의 경험을 담아내 더 특별하다.
바둑국가대표 목진석감독은 “평소 반상과 반외를 넘나들며 재능을 발산하는 두 후배가 만든 첫 창작사활집에 기대가 모아진다."고 말하며 "바둑팬들을 짜릿하고 시원한 수읽기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고 추천사를 남겼다.
또한 '수를 읽다'는 다른 사활문제집과 다르게 전세계 프로기사들의 다각적인 생각과 명언을 수록해 눈길을 끈다. 오청원 ‘바둑은 조화다’, 조치훈 ‘그래봤자 바둑 그래도 바둑’ 등의 명언과 프로기사와 바둑관련 종사자들이 생각하는 바둑에 대해서 알아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책 저자 홍무진은 "바둑팬들이 기존의 고전사활에선 맛보지 못한 창의적이고 재치 넘치는 재미있는 수읽기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바둑 기술에만 그치지 않고 바둑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바둑에 대한 철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많은 분들이 바둑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도서는 현향각 양지에서 출판했으며, 조이스쿨에듀에서 구입 가능하다. 상하세트 3만6천원.


지은이: 홍무진, 송규상 / 펴낸곳: 현향각 양지 / 구입처: 조이스쿨에듀 (http://www.joyschooledu.com/r2017/shopping/) / 가격: 36,000원 (상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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