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8강에서 펑리야오와 치열한 대국을 끝낸 신민준과 간단히 이야기를 나눠봤다. (▶자세한 대국 결과 보러가기)
Q. 펑리야오와의 오늘 대국을 총평 해달라.
A. 최근에 성적도 좋지 않고 계속 안 좋게 져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왔다. 상대방이 초중반에 계속 착각을 해서 운 좋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양딩신과 대국하게 됐다.
A. 예전부터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승부는 5대5라고 생각하고 있다.
Q. 준결승에 혼자 남았는데.
A. 혼자 남아서 부담이 더 되긴 하지만 부담감을 떨쳐내고 대국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준결승이 이틀 뒤에 열린다. 내일(13일) 하루 쉬는데 무엇을 할 계획인가.
A. 특별한 계획은 없고 상대 선수의 기보를 연구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초반 포석을 구상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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