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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

이호승 탈락, 중국은 8강 5자리 확보

대국 시작 45분만에 롄샤오에게 불계패

정연주2018-11-21 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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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 본사에 방문해서 롄샤오와 대국 중인 이호승.


이호승이 롄샤오에게 고개를 숙였다.

11월22일 한국과 중국 타이젬 본사에서 진행된 제5회 월드타이젬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이호승이 롄샤오에게 260수만에 불계패를 당했다.

20시에 시작한 대국은 45분만에 롄샤오의 승리로 끝이 났다. 대국이 끝나고 이호승은 “후반에 상변에 보강을 하지 않은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간략하게 대국을 평했다.

롄샤오가 8강에 합류하며 중국은 8강 5자리를 확보했다. 한국은 유병용이 유일하게 한자리를 확보한 상황. 남은 두 자리는 ‘윤찬희-판팅위’, ‘박정환-차이징’의 대결 승자가 자리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혹시 모를 부정 행위를 막기 위해 본선 16강부터 한국 선수는 타이젬 사무실로, 중국과 대만은 각국에 있는 타이젬 사무실에서 대국을 한다. 16강 다음 대국은 일정이 확정되면 안내한다.

제5회 월드 타이젬 챔피언스리그는 동양온라인과 혁성이 주최/주관하며 총규모는 2억6천만원이다. 우승상금은 3천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5회이며, 결승전은 20분 초읽기 30초 5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대회소식 보러가기)


▲중국에서 타이젬 대국실에 접속한 롄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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