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은 시드를 받아 출전했으며 16강에서 중국의 펑리야오에게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춘란배에서 두 차례 8강에 오른 것이 전부인 박정환은 17일 대결할 셰커와 통산전적에서 3승1패로 앞서고 있어 4강 진출 가능성이 어느 때 보다 높아 보인다. 두 번의 8강전에서는 모두 중국의 천야오예에게 패했다.
김지석은 일본의 이치리키 료와 중국의 셰얼하오를 연파하며 8강에 이름을 올렸다. 8강에서 커제와 대결을 펼친다. 상대전적에서 커제에게 6승3패로 앞서고 있다.
▲김지석(왼쪽)은 셰얼하오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전기 대회 준우승자 박영훈은 16강에서 중국 롄샤오에게 극적인 반집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인 구쯔하오에게 1승2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