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대주(大舟)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이 15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후원을 맡은 TM마린의 김대욱 대표를 비롯해 심판을 맡은 김인,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양재호 K바둑 대표와 예선 참가 기사들이 참석해 대주배 개막을 축하했다.
김대욱 TM마린 대표은 개막 인사말을 통해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에 6기 대주배를 치르게 돼 기쁘다. 작은 뜻으로 시작했던 대주배는 특화된 작은 기전이지만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올해 대회 규모를 조금 키웠다. 인연이 닿는 한 대주배는 계속돼야 한다는 것이 바둑을 사랑하는 저의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김대욱 TM마린 대표는 “바둑계는 이제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았다. 인공지능은 기존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는 수를 보여줘 좋은 자극이 되는데다 바둑의 세계화를 촉진시켜 바둑계 파이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덕담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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