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정상대결'에 나서는 스미레(왼쪽)와 최정.
일본기원 '영재특별채용추천기사'로 특별입단해 화제가 된 나카무라 스미레(仲邑菫)와 한국여자랭킹1위 최정이 영재‧정상대결을 펼친다.
대국은 23일 14시부터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치수는 정선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 주어진다.
4월1일부로 일본기원 관서총본부 소속 전문기사로 채용될 스미레는 2009년 3월생으로 일본 바둑계 사상 최연소 입단 기록(10세 30일)을 세워 큰 화제를 몰고 온 주인공이다.
스미레와 특별대국을 하는 최정은 세계대회 3회, 국내대회 9회 우승 기록을 보유중인 세계최강 여자기사이다. 최정은 “최근 명성이 자자한 스미레 초단과의 대국을 기대하고 있다”고 영재‧정상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대국 하루전 22일 11시에는 스미레의 기자간담회도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바둑TV에서 설 특집으로 기획한 ‘슈퍼매치 영재‧정상대결 스미레-최정’ 대결 본방송은 2월3일 19시 바둑TV에서 방영된다.
[스미레 사진: 바둑티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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