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타]
'이세돌-커제' 특별대국에서 다시 만난다
3월 5일 블러드랜드배에서 단판승부 벌여
콘텐츠2019-01-29 14:21:08

▲조인식 후 기념촬영 장면. (왼쪽부터) 정승일 블러드랜드 대표, 송영웅 한국일보 미래기획단 단장, 양재호 K바둑 대표,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이세돌과 중국의 커제가 특별대국으로 다시 만난다.
이세돌과 커제가 3월5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블러드랜드배 이세돌-커제 특별대국을 통해 바둑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대국에 앞서 이세돌-커제 특별대국 개최 조인식이 1월29일 한국기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인식에는 한상열 한국기원 이사와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정승일 블러드랜드 대표, 송영웅 한국일보 미래기획단 단장, K바둑 양재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회 상금과 장소는 미정.
이세돌과 커제의 상대전적은 커제가 11승5패로 앞서고 있지만, 지난해에는 세번 맞붙어 이세돌이 2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

▲이세돌(왼쪽)과 커제는 지난해 1월 '해비치 이세돌-커제 바둑대국'에서 맞붙어 한·중 반상 최고 인기스타다운 박진감 넘치는 대국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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