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CCTV 하세배 한·중·일 바둑쟁패전 대국에 앞서 중국 청두에서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역토너먼트 방식으로 대진추첨이 중요한데 추첨 결과 박정환과 커제가 1회전에서 대결하며 시바노 도라마루가 부전을 뽑았다.
15시부터 박정환과 커제가 1회전을 벌이고, 1회전에서 진 기사는 부전자 시바노 도라마루와 2월1일 2회전을 치르게 된다. 2월2일에는 1회전 승자와 2회전 승자가 최종 결승전을 벌인다. 2승을 하면 우승을, 부전을 뽑은 기사가 1패만 해도 3위가 되는 독특한 대회 방식이다.
상대전적은 박정환이 커제에게 9승7패로 앞서고 있으며, 시바노 도라마루에게는 4승을 거두고 있다. 커제는 시바노에게 1승 중이다.
▲대진 추첨을 끝낸 (왼쪽부터) 박정환, 시바노 도라마루, 커제.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