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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컵]

최정, 우승상금 1억원 센코컵 재도전

위즈잉, 우에노 아사미, 헤이자자 등 8명 출전

정연주2019-02-15 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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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센코컵에 출전한 선수들.


 
최정이 센코컵 우승에 재도전한다.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2019'가 2월2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다.

8강 토너먼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최정이 2년 연속 출사표를 올렸고 중국은 디펜딩챔피언 위즈잉이 출격한다. 주최국 일본은 만나미 나오, 쓰쿠다 아키코, 우에노 아사미, 뉴에이코 등 4명이 나섰다. 또한 대만 헤이자자, 유럽 대표로 러시아 나탈리아 코발레바가 초청됐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센코컵은 세계여자바둑대회로 우승상금이 1천만엔(약 1억원)으로 여자개인전 세계대회 사상 최고인 금액이다. 전기대회에서는 위즈잉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정은 4강에서 위즈잉에게 져 탈락한 바 있다.


▲라이벌 최정(왼쪽)과 위즈잉은 지난해 4강에서 만났다.


8강 대진추첨은 21일 18시부터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리며, 대국은 22일부터 3일간 이어진다. 타이젬에서는 센코컵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한다.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2019'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며, 우승상금은 여자개인전 세계대회 사상 최고인 1000만엔(약 1억원)이며 준우승은 300만엔, 3위 200만엔, 4위 100만엔이다.

한편, 23일과 24일에는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아마추어 선수 4명이 참가하는 센코컵 챌린지토너먼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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