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대한바둑협회 제6대 회장 ‘윤수로’ 당선
69표 획득하며 이재윤 후보 14표차 따돌려
콘텐츠2019-02-18 0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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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로 아비콘헬스케어 및 비지엑스생명과학(BGX) 회장이 대한바둑협회 제6대 회장에 당선됐다.
2월17일 서울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열린 바둑협회 회장선거에서 윤수로 후보는 유효투표 124표 중 69표를 획득해 이재윤 후보를 14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윤수로 당선인은 투표 시작 전 진행된 소견발표 자리에서 “오랜 기간 바둑계에 몸담아 오면서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몸으로 배웠다. 앞으로도 17개 시도바둑협회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현실에 맞는 정책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국기원 등 여러 유관단체들과 T/F팀을 구성하는 등 조속한 업무 협조를 통하여 바둑진흥법을 극대화 시킬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년 연속 내셔널바둑리그 타이틀을 후원하고 있는 윤수로 회장은 경기 바이오제멕스 팀과 강원 Tumoscreen 팀도 운영하고 있으며, 아비콘헬스케어 및 비지엑스생명과학(BGX) 회장이다.
대한체육회 임원 인준을 거쳐 3월부터 협회를 이끌 예정인 윤수로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다.
■ 윤수로 당선인 주요 약력
-現 ㈜아비콘헬스케어 회장
-現 ㈜비지엑스생명과학(BGX) 회장
-現 (사)세계바둑교류협회 회장
-2017~2018 내셔널바둑리그 타이틀 후원
-前 경기도바둑협회 회장
-前 (사)대한카라테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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