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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전]

신민준·이동훈, 기분 좋은 출발

각각 박하민, 심재익 불계로 눌러

정연주2019-03-20 2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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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왼쪽)과 박하민의 대국 모습.


 

신민준과 이동훈이 용성전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3월20일 17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용성전 16강에서 신민준이 박하민에게 152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같은 날 14시에 열린 이동훈과 심재익의 대결에서는 이동훈이 217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신민준은 신진서-이지현 대결의 승자와 이동훈은 박영훈-김진휘 대결의 승자와 8강에서 만날 예정이다.

용성전의 모든 경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개최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제2기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용성전 16강 첫 번째 대국에서 이동훈(오른쪽)이 심재익을 불계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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