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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한·중 여자랭킹1위, 최정·위즈잉 순항 중

사진으로 구경하는 LG배 통합예선 3라운드

정연주2019-04-04 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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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3라운드 총 64판이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64판이 일제히 열린 대국에서 한국 30명, 중국 30명, 대만 4명 등이 조별 4강에 진출했다. 조별 4강 진출자 명단에는 일본은 없으며, 8명의 아마추어 기사도 자취를 감췄다.

대국장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통합예선 4라운드에 진출한 이창호는 한상조, 세키고타로, 이용수를 눌렀다. 다음 상대는 중국 신예강자 자오천위. 이창호는 LG배에서 4차례 우승, 3차례 준우승했다.

 


▲나현은 황윈쑹, 샤천쿤을 잡았다. 다음 상대는 저우루이양을 누른 궈원차오.

 


▲판윈뤄와 대결한 박승화. 박승화는 이현욱과 천위눙을 눌렀지만 이날 판윈뤄에게 155수만에 백 불계패했다.

 


▲P조에서 활약중인 목진석. 최원진, 정연우, 다나카고유를 차례로 눌렀다. 다음 상대는 중국 여자강자 리허.

 

 


▲조한승(오른쪽)은 이상헌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 최재영과 대결한다. 제21회 LG배 우승자 당이페이(왼쪽 두번째줄)도 유병용에게 무난히 승리.

 


▲제22회 LG배 우승자 셰얼하오는 루리옌에게 져 탈락했다.

 


▲제18회 LG배에서 준우승 경험이 있는 저우루이양(오른쪽 두번째줄)은 귀언차오에게 패배.

 

 


▲이창석(왼쪽)은 가오싱을 눌렀다. 가오싱은 박지영, 강지수 등 한국 여자기사를 꺾었으나 이날 이창석에게 졌다. 이창석은 4라운드에서 현우빈과 대결한다.

 


▲심재익(오른쪽)은 김채영을 잡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 대결 상대는 중국 여자랭킹1위 위즈잉.

 


▲위즈잉은 하네아야카, 박종훈을 잡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랭킹1위 최정. 일본 아오키히로타카를 잡고, 이날 송혜령을 눌렀다. 다음 상대는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바 있는 구쯔하오.

 


▲바둑TV에서 주요대국으로 선정해 생중계한 구리(왼쪽)와 한상훈의 대결. 초반 구리가 불리했으나 역전승을 거뒀다. LG배 10회, 13회 우승자였던 구리의 다음 상대는 김진휘.

 


▲송태곤(오른쪽)은 중국 강자 탄샤오에게 패했다. 탄샤오는 4라운드에서 최근 상승세인 이호승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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