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을 차지한 SG골프팀은 상금으로 1천2백만원을 받는다.
제10회 BASSO배 직장인바둑대회가 4월3일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한 팀당 4인 1팀(감독 포함)으로 출전하여 3판 2선승제로 열렸다. 1경기는 3인 릴레이, 2경기는 선수와 감독의 페어대국, 3경기는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본선 23강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 4팀과 전기시드를 받은 4팀이 결선에서 승부를 겨뤘다.
27개 팀이 회사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 결과 최종 SG골프(감독 이춘규/선수 김준상, 매성혁, 이성준)가 포스코를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SG골프 김준상 선수는 “감독님과 선수들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0회 BASSO배 직장인바둑대회는 SG세계물산이 주최했으며 K바둑이 주관했다. 우승상금은 1천2백만원, 준우승은 5백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전경기 덤 베팅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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