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에서 커제(오른쪽)가 이치리키 료에게 승리해 초대 한·중·일 용성전 우승을 차지했다.
커제가 초대 한·중·일 용성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4월13일 도쿄 이치가야 소재 일본기원 지하1층에 위치한 일본바둑장기채널 용성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용성전 결승에서 중국 커제가 일본 이치리키 료에게 190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1국에서 이치리키 료에게 진 커제는 2국에서 김지석을 잡고 부활했으며, 다시 만난 이치리키 료에게 백 불계승을 거두며 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위는 이치리키 료, 3위는 김지석이다.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와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으로 열리는 제1회 한·중·일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500만엔(약 5000만원)이며 준우승은 150만엔이다.
[사진: weiqi.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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