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하찬석국수배에서 우승한 문민종(왼쪽), 한국여자랭킹1위 최정.
합천에서 '역대 영재-여자 정상 연승대항전'과 '영재-정상 기념대국'이 펼쳐진다.
5월3일 10시부터 합천군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역대 영재와 여자 정상 연승대항전에는 역대 하천석국수배 우승자 문민종(7회), 박현수(6회), 설현준(5회), 박종훈(4회), 박상진(추천 시드) 등 5명이 출전하며, 여자 정상은 최정, 오유진, 김채영, 오정아, 김혜민이 나선다.
대회는 5대5 연승대항전으로 치러지며 개막식에서 첫 번째 경기에 나설 선수를 발표한다. 연승대항전은 3일 1국을 시작으로 11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19시에 이어진다.
2일 14시부터는 영재-정상 기념대국도 열리는데 영재바둑대회 우승자 문민종과 준우승자 강우혁과 정상기사 신진서와 신민준이 출전한다. 대국에 앞서 부대행사로 프로기사 6명이 지도다면기를 펼치며, 공개해설도 진행한다.
2019 합천 역대 영재vs여자 정상 연승 대항전은 합천군이 주최하며 합천군의회, 합천군체육회, 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한다.
두 대회 모두 우승상금은 2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5백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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