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10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 1라운드 대진이 발표됐다.
개막전인 6일에는 인제 하늘내린과 서귀포 칠십리가 대결을 치른다. 정연우-오정아, 송혜령-김경은은 첫 대결이며, 김미리와 조승아는 조승아가 2승으로 앞서고 있다.
7일에는 서울 사이버오로와 포항 포스코케미칼이 대결한다. 각팀 주장 최정과 조혜연의 대결이 성사돼 눈길을 끌고 있으며, 포스코케미칼은 용병 왕천싱이 1라운드부터 출격해 강다정과 대결한다.
8일은 신생팀 서울 EDGC와 서울 부광약품의 맞대결이다. 이민진이 부광약품 용병 루이나이웨이와 대결하며, 권주리가 김채영과, 김혜민은 이도현과 대국한다. 상대전적은 이민진이 루이에게 2대3으로 밀리고 있으며, 권주리도 김채영에게 0대3으로 밀리고 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여수 거북선과 부안 곰소소금팀이 9일에 대결한다. 김다영과 오유진, 이영주와 허서현, 김상인과 이유진이 대결한다.
타이젬에서는 여자바둑리그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대회는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국으로 3판 다승제(장고 1국, 속기 2국)로 펼쳐지며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14R)는 통합라운드로 진행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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