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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메이저 세계대회 114회 중 최다 우승국은 한국

한국 60회, 중국 22회 우승

번역=김형환2019-06-30 12: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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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박정환이 춘란배를 우승했다. 지금까지 바둑 역사상 114번의 세계대회(메이저대회)가 열렸다. 박정환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60번째 세계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은 역대 세계대회 우승 최다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1988년부터 12개의 세계대회가 열렸다. 후지쯔배, 응씨배, 동양증권배, 삼성화재배, LG배, 춘란배, 도요타배, 비씨카드배, 백령배, 몽백합배, 신아오배, 천부배가 그 주인공. (개인전만 다룬다)





한국은 조훈현, 이창호, 서봉수, 유창혁, 이세돌, 박영훈, 박정상, 최철한, 강동윤, 박정환, 원성진, 백홍석, 김지석 등 13명의 선수가 60회의 우승을 달성했다. 그 중 17회가 이창호가 달성한 것으로 세계대회 개인전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 이세돌이 14회로 두 번째이며 조훈현이 9회로 세번째이다. 이 외에도 유창혁이 6회, 박정환이 그 뒤를 이어 4회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은 22명의 선수가 43회 우승 기록을 달성(대만 포함). 중국은 세계대회 우승자가 제일 많은 국가이다. 마샤오춘, 위빈, 창하오, 뤄시허, 구리, 저우쥔신(대만), 쿵제, 박문요, 쟝웨이제, 저우루이양, 스웨, 판팅위, 천야오예, 미위팅, 탕웨이싱, 퉈자시, 커제, 당이페이, 탄샤오, 구쯔하오, 양딩신 등 22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



그 중 구리가 8회 우승으로 중국 선수 중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고 커제가 7회로 2위이며, 창하오, 쿵제, 천야오예가 각각 3회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다.

일본은 다케미야, 린하이펑, 조치훈, 오다케, 요다, 고바야시 고이치, 왕리청, 장쉬 등 8명의 선수가 11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중 다케미야, 왕리청, 조치훈이 각각 2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춘란배에서 박정환이 우승하면서 춘란배에서 한국은 6회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국이 되었다. 이 중 이창호가 4회, 5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춘란배에서 유일하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되었다. 중국 선수는 5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 중 구리가 6회, 10회 대회를 우승하며 중국기사로는 유일하게 춘란배에서 2회 이상 우승한 기사가 되었다.

 

[기사: http://sports.sina.com.cn/go/2019-06-27/doc-ihytcitk806983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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