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10라운드 대진이 발표됐다.
7월22일부터 시작되는 10라운드는 ‘서귀포 칠십리-서울 부광약품, 인제 하늘내린-포항 포스코케미칼, 서울 EDGC-부안 곰소소금, 서울 사이버오로-여수 거북선’의 대결로 이어진다.
10라운드에 돌입한 리그는 1위부터 4위까지 승차 없이 6승3패로 매일 순위가 바뀌는 대혼전 중이다. 서귀포 칠십리가 18승으로 개인승수가 가장 많아 선두에 올라있으며 그 뒤로 서울 사이버오로, 서울 EDGC, 부안 곰소소금이 추격 중이다.
5위와 6위는 5승4패인 포항 포스코케미칼과 인제 하늘내린이 위치해 있다. 7위는 여수 거북선, 8위는 서울 부광약품이다.
타이젬에서는 여자바둑리그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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