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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제6회
아함동산배 중일대항전 결승에서 중국의 저우허양(周鶴洋) 9단이 일본의 하네 나오키(羽根直樹)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260수 끝, 흑 2집반승).
일본은 1회 대회부터 4연패를 달성했으나 지난해엔 구리(古力) 7단이, 그리고 올해엔
저우허양 9단이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놀라운 것은 일본랭킹 1위 기전인 기성(棋聖)을 보유하고 있는 하네 나오키 9단의
국제대회 성적이다. 2003년 4월 29일부터 이날 저우허양 9단에게 패하기까지 무려 국제대회 13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것.
아함동산배 중일대항전은 중국과 일본의 아함동산배 우승자가 출전자격을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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