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훈은 김진휘, 이동훈을 연파하고 4강에 올랐다.
박영훈이 이동훈에게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8월8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용성전 8강에서 박영훈이 이동훈에게 262수만에 백 불계승했다.
이날 대국은 초반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중반 무렵부터 박영훈이 승기를 잡은 뒤부터는 이동훈에게 역전의 기회는 오지 않았다. 박영훈은 이날 승리로 이동훈과의 상대전적을 7승1패로 더 벌렸다.
4강에 합류한 박영훈은 신진서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박영훈이 상대전적에서 3승으로 앞서고 있지만 2013년, 2016년, 2017년에 만난 뒤 오랜만의 맞대결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건너편 조는 박정환과 김지석과 대결을 해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상대전적에서는 박정환이 22승7패로 앞서고 있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제2기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이날 승리로 박영훈은 이동훈과의 상대전적을 7승1패로 더 벌렸다.

▲한국랭킹3위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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