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바둑리그 14라운드 오더가 발표됐다.
8월22일에 열리는 14라운드는 8개팀이 모두 출전해 대국을 펼친다. ‘서귀포 칠십리-서울 사이버오로, 인제 하늘내린-부안 곰소소금, 서울 부광약품-여수 거북선, 포항 포스코케미칼-서울 EDGC’의 대결로 펼쳐진다.
물고 물리는 싸움이 계속돼 정규리그 우승팀은 최종 14라운드에서 결정된다.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오른 부안 곰소소금이 인제 하늘내린에 승리하면 자력 우승이 결정되고 만일 패하면 2위 포항 포스코케미칼과 3위 서울 사이버오로의 승패에 따라 순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타이젬에서는 여자바둑리그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대회는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국으로 3판 다승제(장고 1국, 속기 2국)로 펼쳐진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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