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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바둑계의 화제는 남경의 한 신문사가 중국의 미녀기사 마오자쥔(毛佳君) 초단에 대해 쓴 오보 기사로, 그 파문이 일고 있다.
피해자인 마오자쥔 초단은“이런 자들은 꼭 고소해야 한다. 법정에 요 며칠 안에 올라갈 것이다.” 고 법적 대응 의사를 분명히 했다.(관련기사보기) 이 일이 발생한 후부터 마오자쥔은 많은 기자들의 전화를 받았다. 또한 마오자쥔 친구들은 이런 오보를
작성하게 된 기자의 동기를 분석하기도 했다. 친구들은 "신문사와 부동산 회사가 합작을 하여 일부러 만들어낸 일일 것이다."
고 추측했고 이에 마오자쥔도 “이용당한 느낌이다."고 했다.
또 “오보가 발표 된 후 청 사장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청 사장도 아주 흥분해 있었다. 오보를 낸 기자를 찾아 전화를 했는데 기자는 청 사장한테 사과를 했고 정확한 사실을 다시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나도 이 일에 의한 피해자인데 나한테는 사과를 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실을 다시 발표하겠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어제까지만 해도 소송을 걸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들은 나에게 어떤 사과의 표시도 없다. 그들의 이런 오만한 태도는 정말 참을 수 없다. 법적으로 대항할 수밖에…." “소송이라는 것이 시끄러운 일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신문사와 소송을 하는 것은 더욱 시끄럽다.
그러나 나의 가족, 친구들 모두 아주 지지하므로 꼭 소송 할 것이며 이번에 자신을 위해 결백함을 찾지 못하면 그들에게 아주 미안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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