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5억원이 걸린 한중일 단체 연승전 농심신라면배 출전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가장 먼저 멤버를 확정 지은 것은 한국으로 랭킹시드로 신진서, 선발전을 통해 박정환과 이동훈, 원성진이 합류했고 김지석이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중국은 시드 3명과 선발전을 통해 2명이 합류했는데 시드는 커제·양딩신·판팅위가 받았고, 셰얼하오와 미위팅이 선발전을 통과했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 야마시타 게이고, 무라카와 다이스케, 쉬자위안, 이치리키 료 등 5명이 출전한다.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10월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식을 갖고 1차전 시작을 알린다. 2차전은 11월 부산에서, 3차전은 중국 상하이에서 내년 2월 열릴 예정이다. 그동안 이 대회에서 한국은 12차례 정상에 올랐고 중국은 7번, 일본이 1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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