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31일 11시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 한·중전 6판, 중·중전 2판이 시작됐다.
한·중전 6판은 ‘신진서-천야오예, 박정환-셰얼하오, 신민준-리친청, 김지석- 양딩신, 강동윤-탕웨이싱, 서봉수-구쯔하오’가 대결이다.
상대전적에서는 신진서가 천야오예에게 2승7패, 박정환은 셰얼하오에게 1승2패, 김지석은 양딩신에게 2패로 밀리고 있다. 강동윤은 탕웨이싱에게 2승2패로 팽팽하며, 신민준과 리친청, 서봉수와 구쯔하오는 첫 대결이다.
전날 16강 대진 추첨이 끝나고 한국 선수들은 늦은 밤까지 모여 16강을 대비했다. 신진서, 신민준, 김지석, 서봉수가 대회장 1층에 마련된 검토실에서 동료기사들과 대국 검토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젬에서는 16강 '신진서-천야오예' 대국을 프로기사 연구회 ‘소소회’가 문자 중계하며, 다른 대국은 수순 중계한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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