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국바둑대회가 8월 19일~25일, 아름다운 동방 태양의 도시인 르자오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9 중국바둑대회는 지난 2년간 개최된 중국바둑대회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을 거듭하여 중국바둑과 세계바둑발전사에 일련의 기록을 세웠다.
2019 중국바둑대회에는 세계대회와 국내대회, 각종 리그 등 31개 항목의 바둑대회와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개인전, 페어전, 3인 단체전, 단체전, 대항전과 등 지금까지 세계에서 진행된 바둑대회 중 바둑 종목이 가장 많이 포함된 바둑축제다.

올해 중국바둑대회 예선에 참가한 인원은 약 2만5천명이며 르자오시에서 열린 바둑대회 본선에 참가한 인원은 약 3만명에 달한다. 여기에는 커제, 스웨, 탕웨이싱, 저우루이양, 퉈자시 등 중국 세계대회 우승자도 참가하여 대회의 수준을 높였다. 대회를 참관한 군중까지 포함하며 총 인원은 약 5만명을 넘어 참가인원으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중국바둑박람회, 신중국70년 바둑전시회, 신중국70년 바둑도서전시회, 바둑인공지능전시회, 바둑문화예술전시회, 르자오시 전시회 및 전국바둑전시회 등 6대 전시회가 개최되어 호응을 얻었다.
대회 기간 중 개최된 2019 중신건설증권배 세계AI바둑오픈전은 세계 최강의 바둑AI가 겨루는 대회로 중국의 절예와 골락시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여 중국이 이 분야에서 세계 선두주자임을 보여줬다.또한 중국바둑협회가 제정한 인공지능 바둑기술의 운용을 위한 발전전략기획과 바둑업계의 스마트 서비스관리에 활용되는 55건의 기술 성과도 선보였다.

2019 중국바둑대회의 취지는 전 국민을 바둑에 참여시키고 전국의 각 성시(省市) 업계의 바둑 단체를 모아 각지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바둑보급 전략을 펼치는 상황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여성바둑경연대회, 유석도(유교, 불교, 도교)바둑대회 등이 새로 창설되며 바둑의 각 분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르자오시에 중국동북아시아 국제문화교류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했다.세계 55개국의 바둑협회의 리더 약100여명이 초청되어 각 나라의 바둑발전에 대한 경험을 교류했다.
대회 기간에는 중국바둑협회 린졘차오 주석과 중국바둑의 전설 녜웨이핑, 창하오, 커제 등이 팬들과 함께 하며 대회 분위기는 절정을 이뤘다.
이 대회에는 국가급 언론사 15곳, 언론사 기자 38명, 산동성 언론 40여 곳의 100여명이 참여하여 취재에 나섰다. 중앙방송, 신화통신, 인민일보 등 유명 매체도 참석했다. 대회 기간 모든 매체에서 1000여 편의 뉴스가 송출됐고 일 평균 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인터넷 미디어 플랫폼으로 생중계되며 조회수 천만 건 이상을 기록했고, 모든 이벤트가 온라인 생중계로 공개될 수 있도록 하여 눈길을 끌었다.



[2019 중국바둑대회 10대 포인트]
-31개의 바둑 종목 개최
-사상 최대의 대회 참가자 수
-인공지능바둑의 새로운 붐 : AI바둑대회 및 AI 바둑전시회
-바둑 문화적 분위기 조성, 바둑인들의 정신적 고향
-바둑 박람회 개최,바둑 산업 발전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
-세계 각국의 바둑 리더들의 친목 교류
-공공 복지와 따뜻한 사회
-언론의 중대한 관심
-자원 봉사의 뜨거운 열정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형성
-초대형 바둑축제의 개최 수준 향상
[기사: http://www.eweiqi.com/index.php?m=content&c=index&a=show&catid=431&id=31385]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