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11시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 한·중전 3판, 중·중전 1판이 시작됐다.
신진서-랴오위안허, 박정환-탕웨이싱, 신민준-구쯔하오, 양딩신-타오신란이 맞대결을 시작했다. 전날 8강 대진 추첨 당시 탕웨이싱은 대국자가 박정환으로 결정되자 마음이 불편했는지 크게 한숨을 쉬어 추첨장에 웃음 꽃이 폈다. (▶추첨 장면 다시보기)
상대전적은 신진서가 랴오위안허에게 3승을, 박정환이 탕웨이싱에게 8승7패로 앞서있으며, 신민준은 구쯔하오에게 1승2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젬에서는 8강 '박정환-탕웨이싱' 대국을 프로기사 연구회 ‘소소회’가 문자 중계하며, 다른 대국은 수순 중계한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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