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11시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 ‘구쯔하오-양딩신, 탕웨이싱-랴오위안허’의 대결이 시작됐다.
대국 시작 10분전 랴오위안허, 그 뒤로 구쯔하오, 양딩신이 입장했다. 탕웨이싱은 거의 11시쯤 대국장에 도착해 동료선수들이 모두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였다.
구쯔하오와 탕웨이싱은 감기에 걸린 듯 자주 기침하는 모습을 보였고, 랴오위안허는 대국이 시작되고 밖으로 나가 차를 타오기도 했다.
타이젬은 4강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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