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11시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3번기 2국이 탕웨이싱과 양딩신의 대결로 시작됐다.
1국과 마찬가지로 양딩신이 빨간 텀블러를 들고 대국장에 먼저 입장했다. 3분 뒤 탕웨이싱도 모습을 보였는데 부채와 머그컵을 준비해 왔다. 대국장 밖에 마련된 정수기 앞에서 준비해온 차를 타서 대국장에 입장.
돌은 1국과 반대로 탕웨이싱이 백, 양딩신이 흑을 쥐었다.
타이젬은 결승3번기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대국 시작 10분전 대국장에 온 양딩신. 텀블러를 챙겨왔다.
▲탕웨이싱은 부채와 머그컵을 가져왔다.
▲준비해온 차를 타서 대국장으로 가는 탕웨이싱.
▲1국에서 진 양딩신은 대국을 시작하기 전 상대방을 바라보며 각오를 다졌다.
▲돌은 1국과 반대로 탕웨이싱이 백, 양딩신이 흑을 쥐었다.
▲대국 개시와 함께 시작된 결승 2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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