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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인성교육이 바둑교육현장에 필요한가?

대한바둑협회 '한국바둑발전연구원' 릴레이 기고

콘텐츠2019-09-14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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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바둑협회가 한국바둑발전연구원들의 바둑 발전에 대한 릴레이 기고를 7월5일부터 시작했다.

기고문은 산업육성 정책, 교육과 문화, 정책과 제도, 인재육성 등의 주제로 총16차례 발표될 예정이다. 기고는 대한바둑협회 공식SNS에 10월18일까지 계속된다.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한 바둑교육 현장_한국인성코칭개발원 박종기 원장


오래 전부터 바둑에 대한 인식은 너무 좋은 것 같다. 왕성한 두뇌활동과 함께 바둑을 배우고 삶의 깊이 있는 내용을 전수받았다.
“집중력, 수리력, 사고력, 인내력, 의지력, 예지력, 창의력”

똑똑하고 명석한 학생들에게 바둑은 시너지 효과를 주고 삶의 사고하는 방법 또한, 깊이가 있는 관점과 대상에 대한 이해가 좋았다고 한다. 이러한 바둑의 효과는 자명한 사실이며 자명한 사고의 결과이다.

방과 후 바둑교육 현장에서 인성교육은 바둑의 효과를 삶에 미치는 영향으로 자양분이 되고 디딤돌처럼 마련해 준다. 다만, 좀 더 깊이 있는 지도자의 역량이 요구된다.
‘관계성, 사회성, 영향력, 잠재력’을 주는 바둑교육현장!

이러한 교육적 효과를 나타나도록 누가 했던 것인가? 지도자가 두뇌를 명석하게하고 삶의 방향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며 관계성, 사회성, 영향력, 잠재력의 의식수준을 높여주었다. 흔히 바둑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말을 한다. 왜! 축소판인가?
바둑을 통해서 일상의 삶을 바둑처럼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

바둑생활인성=인격체 형성하는 전인교육의 장으로 가르칠 바둑 인성교육이 필요

인성교육이 바둑교육현장에 왜! 필요한가?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의 역할이다. 지금까지 사회에서 질문하지 않았던 인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유아, 유치, 아동, 청소년, 성인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부분으로 마치 새로운 분야처럼 사회의 전 분야에서 인성을 강조하는 패턴이 되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우리사회의 현상을 보여주며 원인을 찾는 단서가 되어버렸다.

사회의 요구와 교육적 역할 ==> 인간성회복  

바둑이 우리에게 중요한 삶의 축소판 역할을 하는 자명한 사실을 공론화하며 이러한 질문에 무수히 많은 대답을 하려면 정신적, 의식적 수준을 높여야 좋아진다. 정신적 수준은 지적, 감성적, 의지적 그리고 삼정(三正)수준을 높여야 한다.

특히, 삼정(三正)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대하고 바르게 행하는 생활의 기본을 바둑에서 배워야 한다. 삼정은 기본이다. 기본에서 시작이 잘 풀려야 한다. 삼정(三正)은 지도자는 지도자 위치에서 학생은 학생의 위치에서 각자의 의식수준과 태도를 다할 뿐이다.

인성교육 프로그램개발이 중요한 이유는 지금까지 도제식교육의 일환으로 기술교육과 일정한 정신과 의식적 교육을 잘 하는 지도자의 경우 좋은 효과를 얻었을 수 있다.
좋은 스승은 집을 팔아서라도 모신다는 속담처럼 스승의 자양분을 받고 자라는 것이 제자이다. 좋은 스승을 육성해야 한다.

지금은 지도자의 대중화와 바둑산업의 대중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질적 양적 팽창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준비되지 않은 지도자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다시금 시대적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 현장에서 필요한 인성교육과 함께 지도자 양성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시대교육과 시대정신에 입각해서 이제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바둑 교육과 산업을 위한 필수 전제조건과 같다. 이러한 인성교육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

바둑에 대한 인성교육의 방향을 시스템화 도입에 첫 단계는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대하고 바르게 행하는 삼정(三正)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마련해야 한다.

학교에는 교훈(校訓)이 있고 가정에는 가훈(家訓)이 있듯 바둑에서는 삼정훈(三正訓)을 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단순한 과정을 위해 복잡한 연구와 개발과정은 필수 사항이다. 건물도 설계라는 과정을 통해 건축이 시작되듯이 바둑을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설계과정을 통해서 좋은 바둑교육 현장에 정신이 깃든 교육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바둑 인성교육 프로그램개발에 있어서 지도자의 삼정훈(三正訓), 바둑을 배우는 삼정훈(三正訓)이 구별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이 어느 분야에서든 있다. 교사가 되려면 교사 과정이 있고 감독이 되고자 하면 감독과정이 있다.

인성교육은 대상과 양성과정에 관계없이 모든 교육의 기초 소양, 소명, 소질 교육의 필수 과정이며 교육지도자는 필수적으로 스스로 삼정훈의 모범이 되는 과정이다. 이러한 노력이 바둑을 대하는 의식수준을 높이고 바둑발전의 인프라 확장이다.

자신이 잘하는 도제식 교육과 꼭 해야 하는 시대적 매뉴얼 교육이 적합하게 구성하여 지도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인성교육프로그램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다.

 




배우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의 몫이지만 배우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는 사회의 책임이 되며 그 분야의 책임이 된다고 한다. 바둑을 가르치는 사람이 바둑의 책임자이며 배우는 사람이 미래의 책임자가 되는 것이다. 바둑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인생의 축소판을 배우는 바둑과 생활의 일체화를 이어가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미래사회에 인재육성과 건강한 사회에 기여하는 영향을 주는 바둑교육현장이 될 것이며 바둑교육이 왜! 필요한지 자명한 사실을 알려주며 바둑교육과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투자이다. 1,000명을 가르치는 한 명의 지도자가 건강해야 1,000명이 자양분을 받고 성장한다. 지도자에게 투자하는 것이 1,000명에게 투자하는 것과 같다. 인성교육프로그램시스템을 도입해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꾸준한 노력이 미래 바둑발전에 대중화에 기여하는 청사진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기고문 제공: 대한바둑협회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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