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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바둑리그]

용병 조치훈·루이나이웨이 출전…선수선발 완료

정연주2019-09-19 1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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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11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열렸다. 선수들은 한국기원 소속으로 만 50세 이상(1969년 이전 출생자) 프로기사가 대상이며 국적은 제한이 없다.

팀은 기존 7개팀에서 8개팀으로 늘어났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KH에너지(전기대회 우승), 상주 명실상감 한우(전기대회 준우승), 부천 판타지아, 영암 월출산, 삼척 해상케이블카 등 5개팀이 출전하며 원봉 루헨스와 의정부시, 의왕 인플런스 등 3팀이 최종 합류했다.

전기대회 우승팀 KH에너지는 조치훈과 이기섭을 지역연고로, 장수영과 강훈을 보호선수로 지명했다. 영암 월출산도 2지명으로 오규철을 지역연고로 지명했다. 또한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용병으로 루이나이웨이를 섭외해 눈길을 끌었다.

불참한 기사는 양재호, 유창혁, 최규병, 권갑용 등으로 총 16명이다(권갑용, 김인, 김덕규, 노영하, 박성수, 양재호, 유창혁, 임순택, 장두진, 장명한, 정동식, 정수현, 조영숙, 차수권, 최규병, 황염).




▲시니어리그 8개팀 감독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3판 다승제로 펼쳐지며 경기는 10월7일부터 시작되며 월~목 10시부터(기존 11시) 3판이 동시에 시작되며, 제한시간은 30분 초읽기 40초 5회다. 순위는 ‘팀 전적-개인 승수-승자승-해당 팀 간의 개인 승수-상위 지명자 다승 순’으로 결정된다.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상위 네 팀이 3판 2선승제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서는 NH농협은행,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다. 모든 대국은 바둑TV가 생중계하며, 타이젬 대국실에서도 수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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