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루키리그. 지난해는 인제 설원명작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초대챔피언에 올랐다.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가 22일 11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두 번째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조아제약 손준형 전무이사를 비롯해 한국기원 양상국 이사, 박정채 이사, 김영삼 사무총장, 손근기 프로기사회장과 8개팀 단장 및 선수 등 70여명이 참석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루키리그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 후 14시부터 열린 1라운드는 인제 설원명작 대 서울 양천대일바둑도장, 부산 이붕장학회 대 여수 진남 토건, 서울 푸른돌 대 순천 한국바둑고등학교, 순천 한국바둑중학교 대 파주 한올 M&C의 대결로 펼쳐졌다.
결과 서울 양천대일바둑도장이 3대0 완승을 거뒀으며, 여수 진남 토건은 2대1로 승리했다. 또한 서울 푸른돌과 파주 한올 M&C은 모두 3대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라운드는 27일 14시에 시작된다.
1명의 프로기사(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 제외)와 3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한 팀을 구성하는 루키리그는 이번 시즌 8개 팀이 출전해 더블리그 14라운드, 총 56경기(각 경기 3판 다승제) 168대국이 벌어지는 정규리그 순위로 우승팀을 가리며 12월 폐막까지 4개월 동안 열전을 벌인다.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찬하는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의 총 규모는 2억 2750만원이며 우승 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초읽기 40초 3회씩이 주어지며 28일 토요일 14시부터 벌어지는 2라운드 경기는 바둑TV에서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내빈 및 팀 관계자, 선수들 단체사진.

▲케이크 커팅식.

▲손준형 조아제약 전무이사는 “매 경기마다 뛰어난 집중력과 기억력으로 조아바이톤배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명승부를 펼쳐주시기 바란다.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모든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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