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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강남 한복판에서 ‘서봉수-유창혁’ 레전드 매치 열린다

신진서·최정 출전해 인공지능 '한돌'과 대결

콘텐츠2019-09-25 1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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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남 바둑 페스티벌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측 광장 야외행사장에서 열린다.

10월6일 13시부터 배우 배도환과 프로기사 한해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정상급 프로기사들이 펼치는 이벤트 대국과 지도다면기 등의 행사로 펼쳐진다.

이벤트 대국은 서봉수와 유창혁이 맞붙는 레전드 매치와, 국내랭킹1위 신진서와 여자랭킹1위 최정이 각각 바둑 인공지능 ‘한돌’과 대결하는 ‘인간 대 인공지능’으로 벌어진다.

서봉수-유창혁의 레전드 매치는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들의 대결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상대전적은 40승26패로 유창혁이 앞서지만, 한 차례 벌어진 두 기사의 결승 대결(제4회 테크론배 결승5번기)에서는 서봉수가 3대2로 승리한 바 있다.

신진서ㆍ최정이 인공지능 ‘한돌’ 어떤 대국을 펼치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프로기사들이 펼치는 모든 이벤트 대국은 현장에서 공개해설을 통해 관전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접수된 선착순 바둑팬 200명은 지도다면기 행사에서 신진서
·나현·강동윤·최철한·최정·오유진 등 정상급 프로기사와 만난다. 이 밖에 포토존, 바둑 퀴즈 이벤트 등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프로기사와 함께하는 지도다면기 참가신청은 한국기원 홈페이지(http://www.baduk.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다.

‘2019 강남 바둑 페스티벌‘은 강남구와 강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신한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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