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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리그]

②갑조리그 플레이오프 2R 프리뷰 '항저우(룽) vs 상하이'

번역=김형환2019-09-25 2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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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 갑조리그 플레이오프 2라운드가 10월 5일과 7일에 진행된다. 항저우(룽)와 상하이의 2라운드 대결을 예상해 본다.

 

 


▲룽위안밍청 항저우팀 선수들. 딩하오, 우광야, 샤천쿤, 이동훈(용병), 장쯔량, 궈위정.

 

 


▲상하이팀 선수들. 판윈뤄, 리웨이칭, 왕싱하오, 후야오위, 랴오싱원.


 

#항저우(룽) vs 상하이
항저우(룽)은 사실상 항저우팀의 2군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중하위권에 머물며 갑조리그 잔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00년생 딩하오는 이번 시즌 주장전에서 승률 60% 이상을 기록하며 항저우(룽)의 대표 선수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 활약했던 신진서가 팀을 떠났으나 새로운 용병 이동훈이 합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팀 전력 손실은 크지 않았다.

 

상하이는 최근 몇 년 동안 리그 하위권에 맴돌며 잔류를 위한 사투를 펼치고 있었다. 이번 시즌 상하이에는 리그 최연소 기사인 왕싱하오(2004년 생)와 리그 최고령 기사 후야오위(1982년 생)가 소속되어 있다.

 

시즌이 막 시작할 즈음에 많은 이들이 ‘최연소-최고령’ 조합을 가진 상하이에 큰 기대를 걸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으나 올해 상하이는 2명의 00후 리웨이칭(2000년 생), 왕싱하오(2004년 생)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팀이 승자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두 팀 모두 신예-노장으로 구성. ‘신예’는 상하이의 우세, ‘노장’은 항저우의 우세
자국랭킹은 항저우(룽)가 우세하며 승률 부분에서도 항저우(룽) 선수들이 60% 이상을 거두고 있어 다소 안정적이다. 기록으로만 보자면 양 팀의 00후 신예기사인 리웨이칭, 왕싱하오, 딩하오가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나, 상하이의 두 신예기사의 성적이 더 좋다.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상하이의 두 신예기사의 활약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정규시즌: 항저우(룽)의 승리 (3:1) 
양 팀의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항저우(룽)가 3위, 상하이가 7위였다. 두 팀의 승점 차이는 겨우 3점 차이며 개인승수도 비슷했다. (항저우 37승, 상하이 35승) 두 팀은 정규시즌 10라운드에서 격돌했고, 항저우(룽)가 3-1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성적: 상하이 1라운드 진출
상하이는 1라운드에서 5대3으로 쟝시를 꺾었다. 리웨이칭이 2승 전승을 거뒀고 판윈뤄, 왕싱하오, 후야오위가 각각 1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맹렬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하이의 신예들이 과연 팀을 4강으로 이끌 수 있을까?

 


 

첫 플레이오프를 맞은 항저우(룽). 정규시즌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플레이오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심지어 정규시즌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줄지도 매우 궁금하다. 두 팀은 이번 시즌, 드디어 강등권에서 벗어나 우승컵을 향한 승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여기까지 어렵게 온 만큼 두 팀 모두 좋은 경기를 하길 바란다. 두 팀의 1차전은 10월 5일 상하이에서 진행되며 2차전은 10월 7일 항저우(룽)의 홈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 http://sports.sina.com.cn/go/2019-09-24/doc-iicezzrq8017717.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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