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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리그]

④갑조리그 강등 토너먼트 2R 프리뷰 '저장 vs 선전'

번역=김형환2019-09-30 1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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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 갑조리그 강등 토너먼트 2라운드가 10월 5일과 7일에 진행된다. 저장과 선전의 2라운드 대결을 예상해 본다. 

 

 


▲저장팀 선수들. 퉁멍청, 탄샤오, 김지석, 장타오, 저우허시, 후위한.
강등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역전패를 당한 저장. 이번 2라운드에서는 선전을 만나게 됐다. 

 

 


▲선전팀 선수들. 룽이, 신민준, 천위썬, 왕숴, 옌짜이밍, 간쓰양.

 

 

#객관적인 전력은 저장의 우세
저장은 선수들의 전력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원래는 승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어야 하나 주장전에 나설 대표 선수의 부재가 주된 문제로 4명의 주전 선수가 모두 주장전에 나섰으나 전적(4승 11패)은 신통치 않다. 세계대회 우승 출신 한국용병 김지석은 올 시즌 승률 40%에 그치고 있다. 다른 3명의 선수의 성적도 좋지 않은데, 특히 지난 시즌 7할 승률로 챔피언 멤버였던 퉁멍청이 올 시즌 이적하여 돌아왔으나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이번 시즌 갑조리그에 승격한 선전은 일류기사인 한국 용병 신민준을 제외하면, 룽이 선수만이 경험이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나머지 선수들인 옌짜이밍, 천위썬은 이번 시즌 갑조리그가 첫 시즌인 신예기사. 그래서 선전은 잔류를 목표로 싸워왔다. 지금까지 선전은 잘 해왔다. 신민준은 주장전 승률이 거의 5할으로 주장으로 자리를 굳혔고, 결국 웨이팡, 라싸를 1점 차이로 제치고 강등 토너먼트 2라운드부터 참여하게 됐다. 그러나 개인 승수는 22승으로 뒤에서 2위로 쳐져 있어 주장전을 패할 경우 팀은 승리하기가 사실상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정규시즌 : 선전 2-2 주장전 승리
저장은 정규시즌 12위, 선전은 13위를 기록했다. 두 팀의 승점차는 2점. 단 개인 승수는 저장이 29승, 선전이 22승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두 팀은 정규시즌 9라운드에서 만나 신민준의 주장전 승리에 힘입어 선전이 2-2 주장전 승리를 거뒀다. 

 

 

 


#최근 전적 : 강등 토너먼트 1라운드, 저장의 역전패
선전은 신민준이 주장전에서 승률이 안정적이고 저장은 주장전이 약점이다. 그러나 저장의 선수들이 대부분 경험이 풍부하다. 세계대회 우승경험이 있는 탄샤오, 김지석과 지난해 국내대회 우승을 차지한 퉁멍청이 있다. 이들이 컨디션을 잘 관리하여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저장의 잔류가 매우 유력하다.


양 팀의 1차전은 10월 5일 저장의 홈 경기로 진행되며 주장전이 포함된 2차전은 선전의 홈 경기로 진행된다. 선전의 주장전 승리 여부에 따라 양 팀의 희비가 갈릴 확률이 높다. 중국 갑조리그 강등 토너먼트는 역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리한 팀이 잔류하며 패배한 팀은 차 순위 팀과 대결하여 다시 잔류에 도전한다.
 

 

 

 

[기사: http://sports.sina.com.cn/go/2019-09-26/doc-iicezueu803731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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