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번째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 14일 18시부터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개막식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한다.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이동훈(왼쪽)과 선수단들.
짐이 유난히 가벼워 보여 ‘짐이 그것 뿐이냐’고 질문하자 ‘저는 오래 있지 않을 것 같아서요…’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잠시 후에 한국기원 관계자에게 비행기 일정을 앞당겨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호텔에 도착해 룸 체크인을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
중국에 머물고 있었던 박정환(오른쪽)이 바람같이 로비에 등장했다 이내 사라졌다.

▲기자회견장에 가기 위해 호텔 로비에 모인 일본 선수단.
▲'고독한 승부사' 신진서. 기자회견장에 일찌감치 도착한 신진서는 밖에서 휴대폰을 봤다.
▲농심신라면이 가득한 개막식장.
▲라면 뿐만 아니라 농심에서 출시한 과자, 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축하 공연.
▲김지석(오른쪽)은 전날 중국기원에서 열린 몽백합배를 끝내고 농심신라면배 대회장으로 바로 이동했다.
▲신진서(오른쪽)와 이동훈은 개막식날 한국에서 중국으로 왔다.
▲갑조리그, 몽백합배, 농심신라면배까지 중국에서 긴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정환.
▲커제(왼쪽)와 양딩신은 개막식 내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 했다.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출전 한국 선수단. (왼쪽부터) 원성진, 김지석, 박정환, 이동훈, 신진서.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출전 중국 선수단. (왼쪽부터) 판팅위, 커제, 양딩신, 미위팅, 셰얼하오.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출전 일본 선수단. (왼쪽) 야마시타 게이고, 무라카와 다이쓰케.
다른 선수들은 대회 일정이 겹쳐 불참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순번 정하기. 대형 백산수 판넬 뒤에 족자가 숨겨져 있다.
▲환한 미소를 보이는 위빈감독(오른쪽)의 표정만 봐도 결과를 알 수 있다.
1차전은 일본과 한국의 대결이며 중국은 부전.
▲이 후 각국 1장 이름을 공개하는 시간. 쑤야오궈 감독은 '무라카와 다이쓰케'.
▲한국 목진석 감독은 '원성진' 이름을.
▲중국 위빈 감독은 '양딩신' 이름을.
▲호명된 각국 1장들. (왼쪽부터) 원성진, 무라카와, 양딩신.
▲무라카와 다이스케는 “한국과 중국이 강해서 일본이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일본팀에 공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중국 1장 양딩신은 "농심신라면배 첫 출전이라 큰 욕심은 없다"고 말했다.
▲한국1장 원성진.
“농심신라면배 오랜만에 참가해서 감회가 새롭고 예전에 나왔을 때랑 기분이 다르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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