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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기성전]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3개월 장정 돌입

본선 진출자 12명 선발

콘텐츠2019-10-16 2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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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여자기성(棋聖)전’이 16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장정에 돌입했다.

1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예선에는 류한응 이사와 해성그룹 장성수 전무를 비롯해 관계자 및 예선 참가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35명과 아마추어 여자 선수 4명 등 모두 39명이 17일까지 이틀 동안 12장의 본선 티켓을 다툰다.

예선 통과자들은 본선 시드를 받은 최정
·김혜민, 후원사 시드를 받은 오유진, 김채영과 본선에 합류해 16강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를 가린 후 결승 3번기로 챔피언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50여명이 출전한 예선1회전 전경.



본선 첫 대국은 28일 19시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본선 모든 대국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바둑TV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은 지난 8월18일 열린 아마선발전에서 김수영ㆍ김은지ㆍ김현아ㆍ박소율 등 4명에게 통합예선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한국제지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3회 한국제지 여자棋聖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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