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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영상 ㅣ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 검토실 분위기

농심신라면배 1차전 3국 검토실

베이징=정연주2019-10-18 0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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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3국에서 중국 양딩신과 일본 야마시타 게이고의 대결로 진행됐다.

한국 선수단은 한국이 출전하지 않지만 전원 검토실에 모였다.

2국에서 양딩신에게 졌지만 가장 최근에 경험했기에 상대를 제일 잘 파악하고 있는 원성진, 몽백합배 출전으로 9일부터 쭉 베이징에 머물며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 김지석, 그리고 박정환까지 자리를 지켰다.

박정환도 김지석과 마찬가지로 몽백합배 출전으로 9일부터 베이징에 머물며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박정환은 이날 바둑이 끝날 때까지 검토실을 지키다 밤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19일 KB리그 출전이 예정) 물론 목진석 바둑국가대표감독과 이영구 코치도 함께다.

대국 장소가 중국기원이 위치한 베이징이어서 인지 중국 선수단은 개막식 이후 대국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위빈 감독과 중국 심판위원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양딩신은 대국장 근처 숙소에서 지내며 홀로 대국에 임하고 있다.

어느 때 보다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농심신라면배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의 모습을 영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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