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대회(예선부터 시작한)는 총 3개 대회가 열렸다. 제24회 삼성화재배, 제24회 LG배, 제4회 몽백합배가 그 주인공이다. 이 가운데 삼성화재배는 우승자가 결정됐고 LG배와 몽백합배는 2020년에 우승자를 가린다.
2018년에는 5개의 세계대회가 열렸다. 이 중 커제가 우승 1회, 4강 2회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당시의 평가 포인트 기준은 ‘8강=1점, 4강=2점, 준우승=3점, 우승=5점’이다.

▲2019년 10월 30일 기준 세계대회 랭킹1위는 탕웨이싱이다.
세계대회 우승이라는 특수한 의미와 난이도를 감안하여 2019년 우승 포인트는 6점으로 2018년 5점에서 1점 증가했다. 포인트가 동률인 경우 대회 성적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준으로 비교하여 삼성화재배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양딩신이 2위에 올랐다.
2019년 3개 대회의 8강에 오른 기사는 국적별로 중국17명(71%), 한국6명(25%), 일본1명(4%)으로 나타났다. 세계대회 포인트 기준에 따르면 삼성화재배 우승자인 탕웨이싱이 현재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커제는 몽백합배와 LG배에 진출해 있어 1위 탈환도 가능하다.
중국랭킹16위 타오신란은 이번 LG배 준결승에 진출(10월28일 기준)하여 2점을 획득하여 새로운 얼굴로 등장했다. 삼성화재배에서 커제를 탈락시킨 기사도 바로 타오신란이다. 그가 현재 세계대회 최대의 다크호스가 아닐까?
한국은 박정환과 신진서, 신민준이 삼성화재배 8강에서 모두 패하며 추가 포인트 획득에 실패하였으나 현재 진행중인 LG배의 결과에 따라 상위권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기사: http://sports.sina.com.cn/go/2019-10-28/doc-iicezzrr549174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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