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국내기타]

바둑국가대표팀, 중국·대만팀과 해외교류전

콘텐츠2019-11-19 15:07:50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중국 항저우팀과 대결중인 김채영(오른쪽).

 

 

바둑국가대표팀이 중국·대만팀과 교류전을 가졌다.

바둑국가대표팀은 대만 해봉기원에서 제2회 해외교류전을, 중국 항저우 기원에서 3회 해외교류전을 벌였다.

10~15일 대만 해봉기원에서 벌어진 2회 해외교류전에는 원성진
·송지훈·박건호 등 남자 국가대표 3명을 비롯해 오정아·조승아 등 여자 국가대표 2명, 육성군 4명 등 9명의 선수가 각각 6번의 대국을 펼쳤다. 대만팀은 왕위완쥔·천스위안·쉬하오홍 등 2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바둑국가대표팀은 11일 12승6패, 12일 13승5패, 13일 12승6패로, 종합전적 37승17패를 기록했다. 한국 출전선수 중 윤예성(육성군)과 오정아(여자국가대표)가 각각 6승, 5승1패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중국 항저우기원에서 3회 해외교류전 기념촬영.



중국 항저우에서 11일~16일까지 열린 3회 해외교류전에는 오유진·김채영·이도현·허서현·김경은 등 여자국가대표 5명과 14세 이하 영재기사 4명이 참가했다. 중국 항저우팀은 샤천쿤·딩스슝 등 31명이 참가했다.

총 12라운드가 펼쳐진 3차 해외교류전에서 바둑국가대표팀은 12일 7승15패, 13일 5승17패, 14일 7승15패, 15일 12승10패로, 종합전적 31승57패를 기록했다. 한국 출전선수 중 김채영과 김경은이 각각 5승3패, 4승4패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고, 14세 이하 영재기사 중에는 유창주가 5승7패를 기록했다.

바둑국가대표팀은 내년에도 3차례 이상의 해외교류전을 통해 외국기사들과의 실전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대만 해봉기원에서 2회 해외교류전 기념촬영.

 

 


▲대만 해봉기원에서 열린 2회 해외교류전 전경.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