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딩신(왼쪽)의 6연승 질주를 쉬자위안이 막아낼 수 있을까.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2차전 7국이 24일 14시부터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농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6연승에 도전하는 양딩신과 일본의 첫 승을 기원하는 쉬자위안의 대결이다.
타이젬에서는 농심신라면배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주요대국을 선정해 프로기사가 문자해설한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이 주어진다.
▲돌가리기 결과 양딩신이 백을, 쉬자위안이 흑을 쥐었다.
▲1997년생 쉬자위안.
▲양딩신은 중국 첫 주자로 출전해 5연승을 거두고 있다.
▲두 기사는 2016년에 한 차례 만나 쉬자위안이 승리한 바 있다.
▲쉬자위안은 대국에 필요한 것들을 많이 준비해왔다.
▲일본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간식들.
▲반면 양딩신의 준비물은 초콜릿 3개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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